밀양시 공공일자리 모집…취약계층 근로사업 68명·청년 알바 113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8 20:39:16
경남 밀양시는 '2025년도 상반기 공공 근로 사업' 참여자를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행정자료 전산화 △사회복지 △녹지 조성 △기타 환경 정화 등 13개 분야 68명(청년 16, 일반 52)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여성 세대 주 등 취업 취약계층 등이다. 세대 기준 소득, 재산 수준이 낮고 실직 기간이 길수록 가점이 크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채용에서 확인 가능하다.
밀양시,'2025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밀양시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경험을 쌓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113명이다. 이 중 23명은 저소득층, 국가보훈 대상자, 장애인 등 특별 선발 대상에 배정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부터 만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고등학생 및 직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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