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신임 대표이사에 황학수 총괄사장 선임
이민재
| 2019-04-01 19:25:47
BHN바이오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근갑 교촌에프앤비 고문 선임
▲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교촌에프앤비 제공]
▲ 이근갑 BHN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교촌에프앤비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9일 열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황학수 총괄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황 신임 대표는 2012년 교촌 그룹경영전략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이후 2015년 교촌에프앤비에서 인적 분할된 BHN바이오 사장을 역임했다. 2017년 9월부터는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을 맡았다.
한편, 식품 소스와 바이오 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 BHN바이오 신임 대표이사에는 이근갑 교촌에프앤비 고문이 선임됐다.
이 대표는 부산대를 나와 한국투자신탁에 입사해 동부자산운용과 동부증권 등을 거쳤다. 2012∼2017년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 대표를 맡았고, 2017년 9월부터는 교촌에프앤비 고문을 지냈다.
교촌치킨은 지난달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퇴임을 발표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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