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매달 마지막 주 '섬진강 문화레저파크' 행사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03 19:32:41

전남 구례군이 지난 1일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섬진강 문화레저파크' 행사를 개최했다.

 

▲ 구레군 서시천 체육공원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섬진강 문화레저파크'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구례군 제공]

 

3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문화 콘텐츠와 여가 활동 제공을 위해 문체부와 전남도·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자라는 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청년, 가족 등 50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흥겨운 문화마당을 즐겼다.

 

문화 레저 놀이터는 솔숲 밧줄 놀이로 만들어져 아이들의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자연 미술 과정과 레저 간식을 만드는 예술 소반 요리 프로그램인 '오치근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새들의 밥상'에도 가족 참여자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 다양한 예술 시장과 청소년, 청년이 참여하는 '도파민 폭발, 길거리 노래방' 등도 이어지면서 젊은 기운이 한껏 올라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섬진강 문화레저파크'는 6월 29일, 8월 3일, 8월 31일, 9월 28일, 11월 2일 등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주말에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이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