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의열체험관 무료 이벤트-향우 기업인 초청 팸투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9 16:40:35

경남 밀양시는 의열단 창립 105주년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의열체험관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밀양시 의열체험관 전경[밀양시 제공]

 

이번 행사는 항일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의열단의 정신을 기리고, 의열단원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열체험관은 2022년 개관 이래 의열단의 주요 활동을 기록한 자료와 전시물로 의열단의 활동과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있다. 

 

9~10일 의열기념공원(체험관·기념관) 일대에서는 의열단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틀간 의열기념공원에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 부스와 게임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의열체험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밀양시, 기업 유치 팸투어 및 간담회 개최

 

▲ 안병구 시장이 7일 호텔아리나에서 '향우 기업인 팸투어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지난 7일 향우 기업인과 관계자 25명을 초청해 투자 인프라와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2024 향우 기업인 팸투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의 산업, 관광 인프라를 향우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며 밀양시의 투자 환경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하남일반산업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밀양의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를 답사했다. 이후 이영삼 투자유치과장의 밀양시 투자 환경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이 최근 여러 분야에서 크게 발전하고 있으며, 산업인프라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밀양에 이전하고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물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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