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할로윈 축제?…롯데월드 어드벤처, 가을 시즌 <호러 할로윈 The Invitation> 개최

이종화

| 2019-08-23 19:18:00

매년 리얼한 좀비 콘텐츠와 강렬한 호러를 테마로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의 할로윈 축제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올해 주제는 <호러 할로윈 The Invitation>.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주인공 ‘빅 대디’가 파티를 가장해 사람들을 폐허가 된 매직 아일랜드로 초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 매년 리얼한 좀비 콘텐츠와 강렬한 호러를 테마로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리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대표 박동기)의 할로윈 축제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롯데월드 제공]

이번 할로윈 축제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전년보다 2주 더 길어진 총 80일(8월 30일~11월 17일)동안 열린다. 길어진 기간뿐만이 아니라 치밀하게 보강된 호러 콘텐츠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먼저 호러 콘셉트 어트랙션을 4개에서 5개로 늘리고 기존보다 공포 강도도 높였다. 자이로드롭 뒷편 석촌호수변에 새롭게 조성되는 <감염된 호수마을>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돼 예고없이 나타나는 좀비들을 맞닥뜨릴 수 있다. 올해 ‘좀비 병동’이라는 새로운 소재로 찾아온 <좀비 병동 : 고스트 하우스>는 좀비들이 출몰하는 병원을 배경으로 영상과, 특수효과를 혼합한 리얼 호러 4D 씨어터이다.

좀비들이 출몰하는 죽음의 열차 <데스티네이션 : 환타지 드림>과 좀비 아일랜드의 마지막 피난처로 꾸며진 <라스트 벙커 : 아트란티스 출구>는 작년보다 호러 레벨이 강화돼 극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먼저 선보인 <미궁x저택>은 후각, 촉각 등을 활용한 심리적 공포를 자극해 중도포기율이 40% 달하는 등 이미 호러 매니아 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 올해는 매직 아일랜드 곳곳에서 더 많은 좀비들을 만날 수 있어 어디서든 핏빛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호러 할로윈의 대표 퍼포먼스 <통제구역M>의 경우 신규 거대 좀비가 추가되는 등 전년보다 연기자의 수를 약 20% 확대, 공연의 규모감을 키워 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롯데월드 제공]

특히 올해는 매직 아일랜드 곳곳에서 더 많은 좀비들을 만날 수 있어 어디서든 핏빛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호러 할로윈의 대표 퍼포먼스 <통제구역M>의 경우 신규 거대 좀비가 추가되는 등 전년보다 연기자의 수를 약 20% 확대, 공연의 규모감을 키워 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더욱 강화한 것도 이번 호러 할로윈의 특징이다.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할로윈 분장실을 추가로 늘려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감독의 분장실>은 실내 어드벤처 3곳, 매직 아일랜드 2곳에서 운영되며 어드벤처에서는 유령, 호박 등 큐티 콘셉트 분장,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호러 좀비 분장이 가능하다.

거리를 배회하는 좀비들과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 실내 어드벤처에는 30주년 기념 콘텐츠와 남녀노소 누구나 심쿵하게 만드는 큐티 할로윈 콘텐츠로 가득하다. [롯데월드 제공]

 
실내 어드벤처에는 30주년 기념 콘텐츠와 남녀노소 누구나 심쿵하게 만드는 큐티 할로윈 콘텐츠로 가득하다. 30주년을 맞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새롭게 도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 실시간 중계, 인터랙티브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LED 미디어 어트랙션 <매직 서클>은 놓쳐선 안되는 필수 체험 콘텐츠다. 호박, 유령 등 큐티 할로윈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메인 퍼레이드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를 필두로 어린이 손님이 직접 참여 가능한 <큐티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까지 큐티 할로윈 공연도 풍성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올 축제 기간은 작년보다 2주 더 길어졌으며, 강화된 좀비 콘텐츠들과 참여형 콘텐츠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실내 어드벤처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큐티 할로윈과 30주년 콘텐츠도 준비돼 있어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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