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구내식당 휴무 확대-CCTV관제요원 범인 검거 유공 표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2 11:19:03

경남 함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1월부터 3월까지 기존 월 2회(둘째·넷째 금요일)에서 월 3회(둘째‧셋째‧넷째 금요일)로 확대한다. 

 

▲ 함안군 구내식당 입구 안내문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하루 평균 300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구내식당에 대한 휴무 확대를 통해 지역 음식점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의 10%를 지역화폐인 함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는 지역 스타기업인 빛올양조의 전통주 '낙화주'를 공무원 조합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함안군 CCTV 관제요원, 범인 검거 유공 감사장 받아

 

▲ 함안군 CCTV 관제요원이 범인검거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7일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번호판을 절도하고 무면허로 운전한 불법체류 외국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함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 관제요원 A 씨는 충남 금산군의 한 폐차장에서 도난당한 번호판이 함안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경찰 요청에 따라 차량 번호판 식별기 알람을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5일 오전 11시48분경 도난 번호판을 단 차량이 칠서면에서 칠원읍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포착, 경찰과 실시간 공조를 통해 불법체류 외국인 2명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2014년 4월 개소한 함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도로, 학교,  주택가, 하천 등지에 설치된 1523대의 CCTV를 관리하고 있다. 관제요원 16명이 365일 24시간 순환근무로 지역 내 각종 사건, 사고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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