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서성다정길 골목형상점가 22일부터 성탄절 행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15 19:16:40
전남 강진군이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강진읍 서성다정길 골목형상점가에서 크리스마스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진읍 서문길2 일원을 중심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서성다정길 일대는 크리스마스 조명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작은 크리스마스 마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각 상가는 AI로 제작한 노래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음악을 제공하며,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만 15세 이상이면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강진군 전체 상가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소비진작 쿠폰을 지급한다.
서성다정길 구역 내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강진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인정되는 영수증은 카드 또는 현금영수증(고객용)으로,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결제한 내역에 한한다. 지급된 쿠폰 사용 기간은 28일까지이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혜정 강진군 축제마케팅추진단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연말 축제로 마련한 자리다"며 "골목상점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