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표명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2-04 19:24:10
국방부, 김 장관이 尹에게 비상계엄 건의한 것 공식 확인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김 장관은 이날 저녁 출입기자단에 문자로 배포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장관 입장'을 통해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본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 사무와 관련해 임무를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4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국방부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이날 저녁 출입기자단에 문자로 배포한 '비상계엄 관련 국방부 장관 입장'을 통해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본인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계엄 사무와 관련해 임무를 수행한 전 장병들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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