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함안맛집' 아라정 & '요리대회 금상' 아라분식 성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9 00:30:00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함안군지부 백수정 지부장(가야읍 아라정 대표)은 28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식 식육식당 '아라정'은 지난달 '함안군 대표 맛집 업소'에 선정됐는데, 백수정 대표는 지정일부터 손님 1인당 1000원씩 2000명분 200만 원을 적립해 이날 군청에 기탁했다.
'아라정'은 농장에서 직접 키운 채소와 식재료 유통마진을 줄이는 방식으로 모범업소 18년째, 착한가게로는 13년째 연속 지정된 식육식당이다. 백수정 대표는 부모에 이어 2대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백수정 대표는 "적은 금액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안군 지정 맛집으로서 위생과 신뢰받는 업소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북면 '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요리경연대회 수상금 100만 원 기탁
군북면 '아라분식' 이학순 대표가 28일 함안군청을 찾아,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조근제 군수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순 대표는 "수상금을 어디에 쓸지 고민하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의 아름다운 동행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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