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문체부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선정…국비 10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0-18 19:09:58

전남 무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소규모체육관 건립지원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지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활동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무안군은 체육시설이 부족한 무안읍에 사업비 27억원(국비 10억, 군비 17억)을 투입해 노후된 (구)무안고 체육관을 철거한 뒤 2026년 신규 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체육관은 1000㎡ 규모의 소규모 다목적체육관으로 핸드볼, 배드민턴, 탁구 등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된다. 방과후 시간은 핸드볼 엘리트 학생이 사용하고 그 외 시간은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체육활동을 영위하여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도시, 무안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