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밝은 빛 하나 떠나보냈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21 19:27:35

"더 나은 세상 향해 한걸음 씩 나아갈 것"

"교황님, 부디 편히 쉬십시오. 고마웠습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불완전하고 슬픈 세상을 따스하게 감싸주던 가장 밝은 빛 하나를 떠나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우리나라와도 각별하셨다. 2014년에는 한국에 방문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해주셨다. 2018년과 2021년에는 문재인 대통령님과 만나 평화의 한반도를 향한 여정에 큰 용기를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우리는 교황님께서 남기신 빛으로 서로를 비추고 사랑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걸음 씩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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