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전의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9 19:02:53

4선의원의 경륜과 행정경험으로 재단 경쟁력 강화 기대

청주 오송에 위치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9일 이명수 전 국회의원이 제 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0월 27일까지 3년이다.


▲이명수 신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충북도 제공]

 

이명수 이사장은 "재단이 의료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도약하는 첨단의료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단 구성원이 '한가족(One Family)'이 되어 국가적·시대적 과제인 대한민국을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선도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화합하며 첨단의료산업 강국 도약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난 16년간의 국회 의정활동과 수십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이 바이오헬스산업 지원 전문 공공기관으로써의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 아산출신인 이 이사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충남 금산군수와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정계에 투신해 4선의원을 역임하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정치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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