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내달 6일 해남서 공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4 19:02:42
전남 해남군이 국립부산국악원 '왔구나 연희야!' 공연을 다음달 6일 개최한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왔구나 연희야!'는 동해안 지역의 오구굿에서 볼 수 있는 '문굿'과 고삿소리인 '비나리'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장구춤, 판굿 등을 국립부산국악원 단원 20여 명이 선보인다.
영남 지역의 전통 의식과 민속 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 의례와 춤, 음악을 중심으로 관객에게 전통문화의 깊이와 생동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를 통해 예매(1인 4매)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온라인 예매와 더불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해남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관의 공연을 통해 전통 춤과 음악의 조화로운 흐름 속에서 공동체의 화합과 활기를 느끼고,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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