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화왕산배 동호인 테니스대회 전국 114개팀 열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9 20:30:39
경남 창녕군은 16~17일 이틀 동안 창녕읍 공설테니스장에서 제21회 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녕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4개 팀 23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여 혼합복식부와 남자 복식부인 전국신인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회 첫날 열린 혼합복식부에서는 김승원·배리라(BBX)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에 열린 전국신인부에서는 이경완·금진세(부산 하나클럽) 선수가 우승을 기쁨을 맛봤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을 찾아준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 대회의 발전과 테니스가 생활체육으로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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