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평가전, 아놀드 감독…"훌륭한 팀을 보는 걸 즐길 수 있어 흥분 된다"

이유리

| 2018-11-16 18:56:49

▲ [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캡처]

 

한국 축구 대표 팀이 오는 17일(한국 시간) 오후 5시 50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A매치 평가전을 벌인다.

그레엄 아놀드 호주 대표 팀 감독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아시안컵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알고 있다. 친선전은 없고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시안컵은 오는 2019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펼쳐진다.

호주와 한국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 이번 경기가 친선 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아놀드 감독은 "우리의 힘은 헌신과 규율 그리고 속도와 개인의 자질에서 나온다"며 "가만히 앉아서 이러한 훌륭한 팀을 보는 걸 즐길 수 있어 아주 흥분 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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