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국민공감대상' 축제문화특화도시 부문 대상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17 21:18:14
경남 밀양시는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축제문화특화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공감대상은 지속가능한 가치 실천과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밀양시는 특화된 축제와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관광이 조화를 이룬 도시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실경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는 사명대사의 이야기를 첨단 멀티미디어로 재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철에는 도심형 레저축제인 수퍼 페스티벌과 선샤인 테마파크의 물놀이장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모았다.
또한 디지털관광주민증과 페이백 제도 등 인센티브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 기간을 확대해 왔다.
BNK경남은행, 밀양시에 추석명절 사랑나눔 햅쌀 기탁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지점장 신우성)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계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밀양시에 2000만 원 상당의 햅쌀 5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BNK경남은행이 매년 진행하는 '추석명절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햅쌀은 관내에서 생산된 밀양아라리쌀로, 지역 농산물 홍보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안병구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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