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초동연가길 축제 성료-전입자 웰컴투어 호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7 12:17:50

경남 밀양시 초동면은 25일 초동연가길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밀양시 초동연가길 코스모스 군락지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축제 초동연가길 걷기대회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낙동강변을 따라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아코디언 공연, 전통 매듭공예, 전통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풍성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선우 초동청년회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밀양시 '전입자 웰컴투어' 호응 

 

▲ 25일 밀양 전입자 웰컴투어 참가자들이 위양지 둘레길을 걸으며 문화관광해설사 설명을 듣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5일, 올해 주소지를 지역으로 옮긴 시민 25명을 초청해 '전입자 웰컴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밀양을 만나는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전입자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당 투어는 올해 전입지원금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2일에도 진행된다. 

 

25일 열린 1차 투어는 중장년층을 위한 힐링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위양지 둘레길, 영남루, 월연정 등 밀양의 대표 명소를 둘러봤다.

 

11월 22일 진행되는 2차 투어는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대 구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코스로 구성된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전입자 웰컴투어는 밀양에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새로운 시민들이 지역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이웃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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