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6월 14일 '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개최
이제은
| 2019-05-30 20:32:5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14일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정보문화의 달' 행사 슬로건은 '사람 중심의 5G+ 포용국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다.
과기부는 "5G+ 시대 지능정보사회에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해 시민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정보문화의 달 행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올해 기념식은 개그맨 남희석과 정주희 SBS 기상캐스터 사회로 진행된다.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5G+ 디지털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출범식을 갖는다. 또 정보문화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이 시상되고, '시민을 위한 5G 기반 디지털 포용 국가'를 주제로 한 시민 대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체험 행사도 열린다. 또 국민들을 위한 5G+ 홍보와 역기능예방, 디지털사회혁신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한편, 기념식과 별도로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장소에서 정보문화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10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 포용 정책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누리집에서는 온라인 코딩파티 행사도 열린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 등에서도 디지털 격차해소와 정보문화확산 등을 주제로 한 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이제은 기자 l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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