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2025년 국비 495억 지원 정부에 건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31 19:17:23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29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에서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 오상우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잇따라 면담하고, 함평 주요 현안 사업 예산안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상익 군수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사업(490억) △함평‧해보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52억) △신광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통폐합정비사업(47억) △고막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71억) 등 16개 사업 가운데 2025년 국비 49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함평군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지원사업(29억) △구계소하천 재해예방사업(30억) 등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개 사업 총사업비 193억 원 중 특별교부세 88억 원 지원을 촉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운 실정이지만 군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날까지 국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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