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전방 사업 부진"
남경식
| 2019-01-29 18:30:07
매출 1.8%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 51.6% 감소
매출 3조2665억원, 영업이익 704억원▲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LG하우시스 제공]
매출 3조2665억원, 영업이익 704억원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
LG하우시스는 지난해 매출 3조2665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1.6% 감소한 수치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 및 완성차 판매 감소 등의 전방 산업의 부진,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원재료 가격 상승,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시장 선도, 인테리어 B2C시장 경쟁력 강화, 자동차소재부품사업 수익성 회복, 제조혁신 등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확보를 동반한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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