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재창원향우회 44대 회장 취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1 01:46:57
경남 함안군 군북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는 20일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호남·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군·도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재창원함안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재창원함안향우회(취임회장 조갑련)는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부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향우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향우 간 화합을 다졌다.
이·취임식에서는 제43대 박종기 회장이 이임하고, 제44대 조갑련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재창원함안향우회는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조갑련 회장은 "향우 간 화합과 교류를 바탕으로 향우회의 위상을 높이고 고향 발전에도 힘이 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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