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새 총장 후보에 임한규 1순위…투표율 92.3%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8 18:28:06

국립목포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임한규 후보가 1순위, 류동영 후보가 2순위 후보자로 각각 선출됐다.

 

▲ 1순위 임한규 후보 벽보 [국립목포대 제공]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8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 관리 아래 온라인 전자투표로 진행된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교원과 직원, 학생, 조교, 동문 등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대학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92.30%로 집계됐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임한규 후보가 53.9%를 얻어 1순위 후보자로, 기호 2번 류동영 후보가 39.8%를 얻어 2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투표 미참여는 6.3%였다.

 

앞서 총장추천위는 후보자 공보 공개와 함께 지난 14일 합동연설회와 공개토론회를 열어 후보들의 대학 운영 철학과 주요 공약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했다.

 

강일국 총장임용추천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구성원의 뜻을 존중하고, 선출된 총장임용후보자에 대한 후속 절차 역시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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