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동철 사장,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무결점 전력공급' 위해 현장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8 18:31:08

나주·강릉 '전력확보 종합상황실' 운영하며 실력파 직원 현장 배치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지난 26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강릉 일원의 경기장 등 주요시설을 방문해 전력설비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 지난 26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강릉 일원의 경기장 등 주요시설을 방문해 전력설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28일 한전에 따르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에너지 실무자 협의체를 운영하고,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MOU를 체결했다.

 

이어 경기장과 선수촌의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에 대해 특별점검과 보강을 시행하고, 정전 등 만일의 사태에도 경기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다중전원을 구축했다.

 

또 이상한파나 폭설 등 기상변수에 대비해 나주와 강릉에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자체 등 15개 기관과 재난안전 공동대응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실력파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동철 사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돼 우리나라와 한전의 위상을 제고하고, 나아가 향후에 있을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회기간 중 단 한 건의 설비사고,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결점 전력공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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