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남경식

| 2019-01-16 18:18:28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배송,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GS샵(대표 허태수)이 GS리테일의 온라인몰 'GS fresh'와 손잡고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GS샵은 이날 '신선함의 시작 GS fresh' 전문매장을 열고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기른 '우월한우', GS리테일의 PB브랜드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 등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냉장냉동식품, 생활용품, 패션, 디지털기기, 반려동물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3만여 상품을 선보였다.
 

▲ GS샵이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 [GS샵 제공]

GS샵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 구매, 편의식·간편식 선호 등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당일배송 서비스'도 개시했다.

 

GS샵 관계자는 "다구성 상품을 택배로 받던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를 뛰어넘어 필요한 상품을 골라 장을 보고 소포장, 묶음배송으로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다"며 "GS샵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S샵 이용고객들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또는 인근 GS수퍼를 통해 원하는 배송일과 시간에 신선식품뿐 아니라 공산품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

김연주 GS샵 M상품사업부 상무는 "당일 배송이 가능한 GS fresh 전문 매장 오픈을 통해 GS샵 고객들이 냉장, 냉동식품까지도 원하는 시간에 안심하고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S샵은 GS fresh 전문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16일부터 31일까지 매일 한 가지 상품을 선정,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베스트 20' 상품에 대해 추가 가격 할인을 해주는 특가기획전과 함께 GS fresh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하는 행사도 열린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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