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버거플랜트 1호점 '논현점' 오픈

남경식

| 2018-12-04 18:16:35

타 브랜드 대비 20% 이상 가격 저렴

신세계푸드가 버거플랜트 공식 1호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렉트로마트 1~2층에 약 70평 규모로 문을 연 버거플랜트 논현점은 고품질 버거를 타 브랜드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 버거플랜트 논현점 [신세계푸드 제공]

버거플랜트 버거는 100% 호주산 청정우 직화구이 패티, 국내산 치킨 패티,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버터 번 등 최상급 식재료로 주문 즉시 조리돼 신선한 상태로 제공된다.

신세계푸드는 미국의 다이너(작은 식당) 디자인을 재해석해 버거플랜트 1호점을 자연친화적인 브랜드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몄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버거플랜트 논현점에서 매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중인 '올 인 원(All-in-one)' 장비 '플랜트 팟(Plant Pot)'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플랜트 팟'은 그릴, 프라이어, 번 토스트 등 조리장비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버거의 맛을 균일하게 내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그동안 코엑스 팝업스토어에서 수만명의 테스트를 통해 개발한 버거와 식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갖춘 가격 경쟁력을 접목해 버거플랜트 공식 1호점을 오픈했다"며 "향후 맛, 가성비, 서비스 수준을 더욱 끌어 올려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버거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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