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생명 존중 프로그램' 운영 호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31 18:19:17
전남 고흥군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11일까지 자살 심각성을 일깨우고 예방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흥군은 경찰서·소방서·고흥 가족센터·어린이집 등 지역 7개소 공공기관과 민·관 기관이 '소중한 생명사랑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함께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지역 전광판에 송출하고, 기념주간에는 마음안심버스 운영과 자살 예방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지난 28일에는 군청에서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지수 측정 △우울척도 검사 △내 마음 살피기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관심을 유도해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자살은 막을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내 주변에 힘든 사람은 없는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자살 예방의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한 사항은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 고흥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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