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희망드림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8-07 18:15:41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희망드림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중증장애를 가지게 된 피해자 중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에 재활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 32명이 혜택을 받았다.
공사는 9월 말까지 우선순위에 따라 50명 이내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200만 원, 총 1억 원의 재활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때 고려하는 1순위 요건은 고속도로 장학금 미수혜 가구 여부이고, 2순위 요건은 직전년도 재활보조금 미수혜자 여부다. 3순위 요건은 최근 발생한 사고 순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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