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광복 80주년 기념 '금리 8.15% 적금'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6-11 18:06:06
하나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나은행과 대전지방보훈청이 협력해 새로 출시한 상품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1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매달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오는 12월까지 8만15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국가유공자,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은 연 2.0%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올해 출생 신생아 또는 부모에게 연 2.0%, 하나은행 첫 거래 시 연 1.15%, 태극기 게양하기 등 나라사랑 실천에 서약하면 연 1.0%의 우대혜택을 마련했다.
상품 이용자의 만기이자 금액 중 815원과 추가 지원금 815원을 합해 총 1630원이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상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광복 80주년 기념주화', '현충시설 무료 탐방', '프로축구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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