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 빨" CJ오쇼핑, 쿠첸 '오토 분유포트' 단독 론칭
남경식
| 2019-06-20 18:10:19
육아를 좀 더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아 가전의 수요 증가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이 쿠첸의 '오토 분유포트'와 '젖병소독기'를 단독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쿠첸의 프리미엄 유아가전 '오토 분유포트'와 '젖병소독기'를 TV홈쇼핑 최초로 론칭한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 선보이는 쿠첸 프리미엄 '오토 분유포트'는 터치 한 번으로 분유 가열, 빠른 식힘, 보온 등이 가능한 'Smart Q'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40℃부터 100℃까지 물 온도를 1℃ 단위로 상세히 설정할 수 있고, 살균 세척까지 가능해 편리함뿐 아니라 위생 안전성까지 갖췄다.
쿠첸 프리미엄 '젖병소독기'는 의료기기용 살균 램프(UV LED)가 설치돼 있어 젖꼭지, 육아 액세서리 등을 안전하게 살균할 수 있다. 살균 S마크 등 국내외에서 성분과 안전성 관련 20여종의 시험성적서도 보유했다.
바쁜 회사 생활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젊은 맞벌이 부모들 사이에서 "육아는 장비 빨"이란 말이 유행어가 됐다.
올해 1~6월 CJ ENM 오쇼핑부문에서 판매된 '분유포트'와 '젖병소독기'의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3%, 129% 증가했다. '분유포트'의 주문금액은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4억7000만 원, '젖병소독기'는 6.6배 증가한 3억4000만 원어치가 팔렸다.
송미정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침구팀장은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 고된 육아의 짐을 덜어주는 육아용품이 각광받고 있는 만큼 프리미엄으로 꼽히는 쿠첸의 분유포트와 젖병소독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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