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5일제 시범사업 47개 업체 추가선정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2025-07-15 18:04:33

6월 말 1차에서 68개 업체 선정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도가 4.5일제 시범사업 2차 모집을 통해 47개 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6월 말 1차에서는 68개 업체를 선정했다.

 

1차 모집에 50개 업체 선발에 105개 업체가 신청하는 등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나 추가모집했다. 2차 모집에는 총 54개 기업이 신청해서 47개가 선정됐다. 

 

규모별로는 10인 이상~30인 미만 25개 사, 30인 이상~100인 미만 19개 사, 100인 이상 3개 사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22개, 도소매업 12개, 서비스업 9개, 정보통신업 3개,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개 등이다.

 

시범사업은 기업이 노사 간 합의를 통해 임금 축소 없이 노동시간을 줄임으로써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의 임금보전 장려금이 제공된다. 또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공정 컨설팅, 근태 관리 시스템 구축 등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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