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구정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4000여개 협력사에 23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1월 31일과 2월 13일 정산분이며, 이를 최대 14일 앞당겨 구정 연휴 전인 1월 3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 이마트가 구정 연휴를 맞아 중소 협력업체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4000여개 협력사에 23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협력업체들이 명절 때 상여금과 임금, 원자재 대금 등 자금소요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중소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이전부터 명절에 앞서 상품대금의 조기지급을 시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