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캠페인…지역경제 살린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9-05 18:00:45

전남 보성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을 '소비 촉진 주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홍보 이미지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쿠폰 사용을 장려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언론과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가맹점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쿠폰의 현금화·양도·판매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오는 11월30일까지 이어지는 소비쿠폰 사용 기간 동안 집중 단속과 홍보를 병행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소비 촉진 주간을 통해 군민 모두가 지역 소비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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