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낙지자원 감소 속 '수산물 가치' 알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03 18:09:48

전남 무안에서 펼쳐진 제3회 무안갯벌낙지 축제가 이틀 동안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 무안갯벌낙지축제 낙지잡기 체험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이틀동안 '황토갯벌의 선물! 무안 낙지의 맛있는 변신'을 주제로 펼쳐진 낙지축제를 통해 무안갯벌 낙지의 우수성과 다양한 요리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낙지잡기 체험 프로그램은 도심권 수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 낙지 경매체험에서는 관광객이 참여해 우리 수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이색 체험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낙지 자원의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 단순히 낙지요리만 판매하는 축제가 아닌 다양한 수산물과 먹거리 등을 알렸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낙지자원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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