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지나칠 정도로 예방 힘쓰고, 구제역 철저한 방역 필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27 18:15:24
노관규 순천시장 강조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27일 '긴급 현안 대처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과 구제역 등 재난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순천시 제공]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27일 '긴급 현안 대처 읍면동장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과 구제역 등 재난 현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노 시장은 정광현 부시장과 주요 실국장, 24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산불은 지나치다 할 정도로 예방에 힘써야 하며,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독거노인 등 복지 취약 계층에 대한 관리와 공사 현장의 안전에도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들은 △산불 예방 △구제역 방역 △복지취약계층 점검 △공사현장 등 시민 안전관리 등에 대해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순천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인력 구축과 전 직원 1/4 근무 등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 주민, 성묘객, 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한 대면 산불 예방 활동과 함께 마을별 이.통장과 마을 방송을 이용해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 대한 출입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사료 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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