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K-컬처밸리 추진 상황 점검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 2025-06-09 18:07:09

K-컬처밸리특위 시의원 8명 경기도청 자산개발과 방문
"시민 의견 반영하기 위한 협의 체계 마련해야" 촉구

고양시의회 K-컬처밸리특별위원회 최성원 위원장을 비롯해 손동숙 부위원장, 고덕희 김수진 김학영 김해련 이철조 조현숙 위원은 5일 경기도청 자산개발과를 방문해  K-컬처밸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시의회 시의원들이 K-컬처밸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했다. [고양시의회 제공] 

 

특위는 이날 방문에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민간사업자 공모 계획과 지연 시 대응 방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 아레나 구조물 안전관리 현황 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특위는 K-컬처밸리 추진 과정에 고양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행정 협의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자산개발과와 GH 관계자는 "K-컬처밸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도 변경 등 주요 인허가 사항은 고양시가 결정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고양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성원 위원장은 "K-컬처밸리사업은 고양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면서 "경기도와 관계 기관이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진행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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