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취약계층 금융지원 위해 363억 출연한다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4-23 17:58:43
우리은행은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 363억 원을 출연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363억원을 제도권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보증과 대출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출연금은 햇살론15, 햇살론뱅크 등 저소득, 저신용자 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발표했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햇살론 15는 20% 이상 고금리 대출 이용이 불가피한 최저신용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햇살론 뱅크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했던 저소득·저신용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징검다리' 성격의 상품이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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