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19 17:53:19

손해보험협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려는 취지다.

 

▲ 손해보험협회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안내 시각물. [손해보험협회 제공]

 

양 기관은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DTG(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무상 제공한다. 그간 운행기록 제출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어온 수동형 DTG 장착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실천우수자 총 257명에게 자동제출 DTG를 지원할 예정이다.

 

DTG는 순간속도, GPS, 방위각 등 차량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이번에 지급하는 DTG는 기존에 수동 제출하던 DTG(USB 자료 추출)의 번거로움을 개선,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 10일까지 이벤트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화물 운전자들이 쉽고 편하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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