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자은도서 4월 27일 '피아노의 섬 축제'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3 17:55:31
전남 신안군이 피아노의 섬으로 불리는 자은도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이틀동안 '피아노의 섬 축제'를 개최한다.
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00+4대 피아노, 섬의 파도를 타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7일 첫날은 사전 심사를 통과한 피아니스트 104명이 연주하는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다.
28일은 사전 참여 공모를 통한 관람객이 피아노를 함께 연주할 수 있는'나도 피아니스트'가 주요 공연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부대 행사로는 피아노 거리공연, 다채로운 프린지 공연,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피아노 체험행사 등이 준비돼 있다.
박우량 군수는 "4월의 봄기운이 가득한 시기에 피아노의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해 자연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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