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분기 순익 2531억..전년比 0.21%↑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5-14 17:56:44
삼성증권은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이 2531억44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526억2200만 원)과 비교해 0.21%증가했다. 전기 대비론 흑자 전환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31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416억 원)에 비해 2.93% 감소했다.
매출액은 3조72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4112억 원)에 비해 15.61% 감소했다. 전기(2조9166억 원)대비 27.64% 증가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외 시장거래대금이 증가하며 전 분기 대비 리테일 1억이상 고객수가 24만8000명에서 26만 명으로 증가해 리테일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IB부문의 구조화금융 실적도 전년 대비 93.5%증가한 685억 원을 기록해 구조화 금융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