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인회계사 합격자 특별채용 나선다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19 17:52:01

신한은행은 공인회계사 합격자(2차시험)를 대상으로 30여 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투자은행(IB), 인수합병(M&A), 산업심사 등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 신한은행 '공인회계사 합격자 특별채용 실시'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부터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으로 선발한다. 직무 수행을 위한 문제 해결능력과 금융상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회계사 합격 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