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 '바른목장 유기농 우유' 출시
이종화
| 2018-09-12 17:50:57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파스퇴르 바른목장 유기농 우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 원유를 파스퇴르 저온살균법으로 살균한 63℃ 저온살균 유기농 우유다.
파스퇴르 유기농 우유는 국내 유기농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국제 유기농 인증(IFOAM)까지 받은 원유로 만들었다.
무항생제, 무화학비료, 무농약에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은 목장의 귀한 원유로 일 3000개 한정수량만 생산해 판매하므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주문 배달을 신청하면 유기농 우유 전용 프리미엄 보냉백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보냉백은 보냉 기능이 강화돼 디자인 특허를 받았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의 깐깐한 기준으로 관리한 원유를 저온살균해 선보이는 더 귀한 유기농 우유”라며, “친환경 우유 시장이 성장하면서 유기농 우유의 차별화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우유(유기축산물과 무항생제축산물) 시장은 전체 우유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친환경 인증 우유는 2017년 108,126톤을 기록해 처음으로 10만톤을 넘어섰다. 10년전인 2007년 2193톤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50배 가까이 늘어난 것. 같은 기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연간 200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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