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경상북도, 사회적기업육성과 경쟁력 강화 위해 맞손
이종화
| 2019-02-19 17:50:31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경상북도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체결하고 경북지역 내 사회적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1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주재식 사회적기업협의회장 그리고 아워홈김길수 대표이사와 최성렬 식재사업부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워홈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통해 사회적기업 모델을 적극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아워홈과 경상북도는 ▲ 청년사회적기업가 창업 ▲ 경북사회적기업 농산물 구매 지원 및 판매 시스템구축 ▲ 프랜차이즈 사회적기업 육성 ▲ 식재 마트 매장 설치 총 4개 부분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 협력, 발전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축했다”며 “향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워홈 김길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 또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생과 나눔의 실천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이바지 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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