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은행장 직속 '생산적금융 추진위' 개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27 17:51:14

NH농협은행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지난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에서 임직원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에 대해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이라고 정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하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자금지원이 아니라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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