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광주시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상당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9-27 17:51:22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취약계층 200세대 전달 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광주광역시에 집중호우·태풍 피해세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주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으로부터 집중호우‧태풍 피해 세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허정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전달받은 성금(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000장)을 적십자사 뜻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세대와 취약계층 등 20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허정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며 “경제마저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와 적십자사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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