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수도권 4곳서 공사계약 체결
김이현
| 2019-01-30 17:49:02
대우산업개발이 도시환경정비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공사를 포함한 총 4건의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대우산업개발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31-3번지 일원을 재정비하는 인천 송림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짓게 되며 약 935억원 규모의 도급계약이다.
단지는 지하 4층 ~ 지상 34층의 4개동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의 37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 42㎡의 220실이다.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공공공사도 3건 수주했다. LH가 발주한 시흥 장현 A-5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와 화성 비봉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인천시교육청이 발주한 인천학생안전체험관 설립공사다.
시흥 장현 A-5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는 경기 시흥시 장현동 일원에 연면적 3만1193.95㎡, 528가구다. 계약금액은 약 325억원(부가세포함)으로 공사기간은 약 25개월이다.
화성 비봉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는 경기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구포리 일원에 지어진다. 연면적 2만5630.94㎡에 총 4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약 25개월이다.
인천학생안전체험관 설립공사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226 외 1필지에 체험관설립공사를 진행하는 건으로 계약금액은 약 57억원(부가세포함)이다. 예정공사기간은 240일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사업수주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격적인 수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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