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9 플래너' 몰스킨·10 꼬르소 꼬모와 콜라보
권라영
| 2018-10-23 17:48:25
스타벅스 코리아가 '2019 스타벅스 플래너' 콜라보 브랜드를 공개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영상과 함께 '10 꼬르소 꼬모', '몰스킨'과 내년 플래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몰스킨은 비싼 가격에도 충성도 높은 마니아층이 존재하는 프리미엄 노트 브랜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15 플래너부터 몰스킨과 함께해왔으나, 지난해 몰스킨과 협업을 중단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3만원대를 유지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3500원 이상 구매 시 몰스킨 다이어리를 4500원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일부 이탈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시 몰스킨과 손잡은 것이 알려지면서 2019 플래너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콜라보 브랜드 10 꼬르소 꼬모는 1990년 밀라노의 패션 저널리스트 카를라 소차니가 설립한 편집숍으로, 예술·패션·음악·디자인·음식·문화를 융합한 다기능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그동안 스타벅스 플래너는 깔끔한 단색 디자인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10 꼬르소 꼬모와의 협업으로 2019 플래너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19 플래너의 모습은 24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스타벅스 플래너를 받을 수 있는 '2019 플래너 e-프리퀀시'는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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