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역사·문화 총망라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6 18:02:52

전남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신안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지난 2일부터 공식 개통했다.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홈페이지 [신안군 제공]

 

6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연구자 100여 명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며, 1300여 항목과 사진 2829건, 동영상 10편을 구축해 인터넷과 모바일로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다.

 

기획 항목은 '1도 1뮤지엄' 정책, 사계절 꽃피는 섬 풍경, 다양한 수산물 축제, 유엔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태양광·해상풍력을 활용한 주민 이익 공유 지속가능 모델 등 신안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

 

신안군은 지역 문화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강화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1028개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의 사시사철 볼거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 역사·문화를 다양한 항목으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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