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을미년 새해 '승풍파랑' 적극 행정 당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07 18:34:10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공직자에게 을미년 새해 '승풍파랑'의 자세를 요구했다.

 

▲ 지난 6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있다. [광양시 제공]

 

7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승풍파랑(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친다라는 뜻으로 어떤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그 바람을 동력 삼아 과감히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의 자세로 국가적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정 시장은 "2024년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준 1600명 공직자에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 더욱 훌륭한 성과로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정 시장의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식과 서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이차전지 기회발전 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3년 연속 인구 증가,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평가 호남 1위, 전국 22위 차지,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차지 등 광양시의 지난해 성과를 소개됐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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