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에 1억원 기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17 17:48:00

은행연합회는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 만델레이 지역의 피해복구와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 제공]

 

이에 따라 은행연합회는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에서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이날부터 2주간 진행한다. 뱅크잇에 마련된 온라인 모금함 '좋아요' 또는 '공유하기'를 클릭하면 1만 원, 댓글을 작성하면 2만 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기부된다. 

 

목표금액인 1억 원이 달성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조달과 의료지원 등에 쓰인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희생된 분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은행권의 이번 기부가 피해지역의 빠른 재건과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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