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지난해 하반기 직무수행평가 공동 1위…한국갤럽 조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2 17:49:16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6일 공개한 직무 수행 평가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두겸 울산시장의 도정운영 긍정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2%를 나타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59%, 김관영 전북지사 55%, 이철우 경북지사 54%, 강기정 광주시장 53%로 그 뒤를 이었다.
김영록 지사는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통합의과대학 합의를 위한 설득에 지속적으로 나서 극적으로 통합에 이르게 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전국 18세 이상 1만9025명(17개 시도별 최대 5071명, 최소 15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무선전화 가상번호 가운데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해 실시했다.
17개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4~7.9%p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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